유현주, 컨디션 난조에도 2R 2언더파로 선전...“아쉽게도 컷은 탈락“(용인=강명호 기자)
유현주, 컨디션 난조에도 2R 2언더파로 선전...“아쉽게도 컷은 탈락“(용인=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용인]

'미녀골퍼' 유현주(26, 골든블루)가 목에 담 증세를 보이는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대회 2라운드 2언더파로 선전했다. 하지만 컷통과에는 실패했다.

유현주는 1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2라운드에 출전했다.

유현주는 네이비 계열의 '핏'한 셔츠에 화이트 컬러의 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티잉 그라운드에 등장, 동반 선수들과 담소를 나눈 뒤 특유의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것으로 경기에 돌입했다.

유현주는 이날 2언더파로 선전했다. 하지만 첫 날 5오버파가 발목을 잡아 최종 147타 3오버파로 컷탈락했다.

유현주, 컨디션 난조에도 2R 2언더파로 선전..."아쉽게도 컷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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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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