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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외국인 랭킹+] 동부의 PO 진출? 벤슨에게 물어봐

  • 기사입력 2017.03.21 06:00:11   |   최종수정 2017.03.20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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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벤슨(사진=KBL)

로드 벤슨(사진=KBL)

 

[엠스플뉴스]
 
정규시즌 5개월간의 대장정이 이제 단 한 주만을 남겨뒀다.
 
2016/17 KCC 프로농구는 이제 각 팀당 단 1주 만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팀별로 남은 경기수는 고작 2-3경기. 그러나 6강 PO 진출의 행방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상위 4개의 팀은 PO 진출을 확정했다. 51경기를 치르며 정규 시즌 3경기를 남겨놓은 안양 KGC는 2위 고양 오리온에 1게임을 덜 치렀음에도 1.5 게임 차 앞서며 정규리그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다. 고양 오리온, 서울 삼성, 울산 모비스의 순위도 사실상 이대로 굳어질 확률이 높다.
 
상위 4개 팀의 사정과는 달리 5, 6위의 행방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5위 원주 동부가 25승 27패로 6위 인천 전자랜드에는 1게임, 7위 창원 LG에는 1.5게임 차 앞서있으나 LG는 현재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
 
이번 주 경기를 통해 모든 팀의 순위가 결정되는 가운데, 외국인 선수들이 활약 역시 시즌 종료가 가까워짐에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리카르도 라틀리프(서울 삼성)에 아쉽게 KBL 역대 최장 더블더블 연속 기록을 뺏겼으나(라틀리프 33G 진행 중, 벤슨 32G 마감) 로드 벤슨(원주 동부)의 활약은 시즌 말미인 지난주에도 이어졌다.
 
KGC의 가까워진 정규 우승의 1등 공신으로 평가받는 데이비드 사이먼의 활약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마리오 리틀(창원 LG)의 시즌 막판 분전 역시 LG의 PO진출 희망을 지속시켰다.
 
정규 시즌 종료까지 한 주를 남겨놓은 현재 3월 14일~19일 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외국인 선수를 만나보자.
 
1위. 로드 벤슨(원주 동부)
 
 
동부의 부진이 쉽사리 끝나지 않고 있다. 동부는 6강 경쟁의 중요한 일전이던 3월 18일 전자랜드전 승리를 따내며 5연패의 사슬을 끊어냈으나, 이어진 19일 모비스전에서 다시 뒷심 부족을 겪으며 73-81로 패,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
 
다만 동부의 트윈타워 벤슨과 웬델 맥키네스의 지난주 활약이 반가울 뿐이다. 특히 벤슨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중요한 고비던 전자랜드전 13득점-17리바운드 활약에 이어 모비스전에는 올 시즌 자신의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인 34득점과 19리바운드를 완성했다.
 
동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되지 않았으나 이번 주 남은 2경기(창원 LG전, 서울 SK전) 중 1경기만 승리해도 6위 내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동부의 쉽지도, 그렇다고 크게 불가능하지도 않는 PO 진출의 키는 꾸준한 벤슨의 활약이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벤슨의 활약과 함께 동부가 플레이오프 진출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위. 데이비드 사이먼(안양 KGC)
 
 
'동생 사씨' 키퍼 사익스의 활약에 '형님 사씨' 데이비드 사이먼의 경기력 반등 또한 일어났다.
 
최근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사익스는 높은 야투성공률에 힘입어 KGC 공격의 한 축을 확실히 차지했다. 이에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 문제가 눈에 띄었던 사이먼의 체력 안배 또한 가능해졌다.
 
사익스와 경기를 나눠 뛰며 체력을 비축한 사이먼은 지난주 3경기 평균 34분을 소화하며 다시 시즌 평균 출전 시간을 소화했고 이는 사이먼의 경기력 반등으로 이어졌다.
 
사이먼은 지난주 3경기 총 66득점-3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여전한 KGC의 믿을맨임을 증명했다. 적재적소에 터지는 미들슛과 확실한 골밑 득점에 힘입어 사이먼은 KGC의 최근 6연승을 이끌며 KGC 정규리그 우승을 목전에 두게 했다.
 
3위. 마리오 리틀(창원 LG)
 
 
더이상 '리틀'하지 않은 마리오 리틀이 LG의 PO 진출 핵심 자원으로 떠올랐다 지난주 2경기 약간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제임스 메이스를 대신해 전자랜드전 29분 출전과 부산 kt전 27분을 출전한 리틀은 트리플 더블급의 활약으로 자칫 연패에 빠질 뻔한 팀을 구해냈다.
 
특히 6강 경쟁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경기였던 14일 전자랜드전 91-85 승리에 있어 리틀은 경기 종료 9초 전 승리의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성공시키며 6위 전자랜드와의 격차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리틀의 확실한 미들슛은 리틀과 같이 외곽에서 플레이하는 가드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민첩한 몸놀림으로 인해 골밑 돌파를 시도할지 외곽슛을 시도할지 타이밍을 뺏게 하는 리틀의 플레이에 상대 가드진은 연이은 득점을 허용했다.
 
이에 지난 주 두 경기 28득점-21득점의 기록뿐 아니라 리틀은 2경기에서 총 14리바운드-8어시스트-7스틸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LG의 맹렬한 기세가 꺾일 뻔한 지난 주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LG는 이제 시즌 종료까지 단 3경기만을 남겨뒀다. 21일 KCC전, 23일 동부전, 26일 오리온전 3경기를 통해 LG가 동부와의 1.5게임, 전자랜드와의 반 게임 차를 극복할 수 있을까.
 
후반 들어 완연한 상승세를 그리는 메이스와 리틀의 활약 덕에 LG의 플레이오프 진출 역시 그리 멀게 만은 느껴지지 않고 있다.  
 
<03.14~03.19 외국인선수 28분당 공헌도 랭킹> 
*괄호는 지난 주 28분당 공헌도 대비 성적
 
1. 로드 벤슨(36.4점) (▲17)
2. 데이비드 사이먼(35.3점) (▲2) 
3. 마리오 리틀(35.2점) (▲12)
4. 애런 헤인즈(33.5점) (▲5)
5. 키퍼 사익스(31.9점) (▽4)
6. 마이클 크레익(31.6점) (▲11)
7. 아이라 클라크(31.4점) (▲4)
8. 제임스 켈리(31.08점) (▽2)
9. 허버트 힐(30.04점) (재진입)
10. 리카르도 라틀리프(29.1점)
11. 웬델 맥키네스(28.8점) (▲2)
12. 안드레 에밋(28.05점) (-)
13. 리온 윌리엄스(27.9점) (▲1)
14. 제임스 메이스(27.4점) (▽7)
15. 테리코 화이트(26.04점) (▽12)
16. 에릭 와이즈(25.8점) (▲4)
17. 커스버트 빅터(25.7점) (▽7)
18. 네이트 밀러(23.5점) (▽13)
19. 제임스 싱글톤(22.1점) (▽3)
20. 라킴 잭슨(21.7점) (▽12)
21. 오데리언 바셋(12.4점) (▽2)
 
<외국인 랭킹+> KBL 공식 기록인 경기 공헌도 수치와 이를 활용한 28분 PER을 중심으로 외국인 랭킹을 산정한다. 평가방식은 28PER+팀성적+종합적인 평가. 
 
<분당 공헌도=PER> 긍정적인 기록에서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하여 선수들의 분당 생산성을 측정한 수치를 뜻한다. 이는 선수의 기록을 가중치로 분류한 KBL 공헌도와 비슷하지만 단위/분으로 나누어 선수의 효율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28분?> 장신 외국인 선수와 단신 외국인 선수의 평균적인 경기 출전시간인 28분을 기준으로 포지션과 출전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외국인선수들의 활약도를 평가해볼 수 있다.                       
         
<산정 방식> 
 
KBL 공식 공헌도
 
공헌도 평가= 항목별 가산점 - 항목별 감점
항목별 가산점=(득점+스틸+블록슛+수비리바운드)*1.0 + (공격리바운드+어시스트+굿디펜스)*1.5 + (출전시간(분)/4)
항목별 감점=(턴오버*1.5) + (2점슛 실패*1.0) + (3점슛 실패*0.9) + (자유투실패*0.8)
 
28분당 공헌도(28PER)                                 
 
-28분당 공헌도 평가=(선수 주간 출전시간/KBL 공식 공헌도)*28
-10개구단 선수들의 28분 공헌도 평균 점수는 15.5점이며 숫자가 높아질 수록 공헌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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