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고양] 소위 '치어 2대장'으로 불리는 서현숙(왼쪽)과 이나경. '국민MC' 개그맨 유재석과 함께 건강음료 CF를 찍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둘은 한 살 차이로 이나경이 언니. 두 미녀 치어리더의 '셀카놀이', 지난 21일 오후 '2018-2019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고양체육관이었다. 서현숙과 이나경은 고양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팬들에게 과자를 선물받은 두 치어리더..
화기애애한 대화도 이어지고..
카메라를 발견하곤..
'급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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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포즈?
앗! 이나경의 장난기 발동..
제목: 사과 같은 현숙이 얼굴
푸하하하!...이상, 현숙이와 나경이의 '셀카놀이'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