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미모' 김연정...“원조 치어대장의 위엄!“(사진=강명호 기자)
'못말리는 미모' 김연정...“원조 치어대장의 위엄!“(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창원] 전혀 예상치 못하고 갑자기 만난 김연정은 "안녕하세요!"라며 반갑게 인사를 했다. 하지만, 카메라를 마주한 순간 그는 "오늘은 치어리더가 아니고, 순수 농구팬입니다"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 모습 미모가 더더욱 빛나는 김연정이었다. '원조 치어대장'의 변함없는 위엄이랄까. 사복 입은 김연정의 '관중석 발견', 2일 오후 창원 LG와 전주 KCC의 창원실내체육관이었다.

'못말리는 미모' 김연정..."원조 치어대장의 위엄!"

'못말리는 미모' 김연정..."원조 치어대장의 위엄!"

'못말리는 미모' 김연정..."원조 치어대장의 위엄!"

'못말리는 미모' 김연정..."원조 치어대장의 위엄!"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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