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멤버 수빈 (사진 = 비디오스타 캡쳐)
달샤벳 멤버 수빈 (사진 = 비디오스타 캡쳐)

[엠스플뉴스] 비디오스타 '꽈당의 전설, 오뚝 피플 특집'에 출연한 스타들이 MC들과 찰떡 호흡을 뽐내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꽈당의 전설 오뚝 피플 특집' 방송돼 격투기 선수 김동현, 심은진,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 예린,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나래와 김동현의 묘한 기류와 걸그룹 신분을 내려놓고 입담을 과시한 여자친구, 달샤벳의 어록을 클립으로 정리했다.

1. 김동현 "박나래,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연애 궁합 점수 92점을 받은 두 사람. 묘한 기류가 흐른 가운데 김동현이 박나래에게 하트 시그널을 마구마구 보냈다.

2. 여자친구 예린 "연애, 다 거기서 거기다"

여자친구 예린이 모태 솔로라고 고백한 달샤벳 수빈에게 내놓은 진심 어린 충고 한마디.

3. 달샤벳 수빈 "미모의 비결은 다 벗고 자는 것"

아름다운 외모와는 별개로 노안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 수빈이 동안 외모를 갖기 위해 나체로 잠자리에 든다는데...?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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