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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르비아] '캡틴' 기성용, MOM 선정…공-수 걸친 맹활약

  • 기사입력 2017.11.14 23:08:37   |   최종수정 2017.11.14 2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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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사진=KFA) 기성용(사진=KFA)

 

[엠스플뉴스]

 

기성용(29)이 세르비아전 경기 최우수 선수를 뜻하는 MOM(Man Of the Match)으로 공식 선정됐다.

 

한국과 세르비아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울산 문수구장에서 국가대표간 A매치 친선경기를 치렀다.

 

이날 기성용은 4-4-2 포메이션 중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 후반 34분 주세종과 교체되기 전까지 84분 간 출전해 맹활약했다.

 

공-수 가리지 않는 활약이었다. 기성용은 수비 성향이 짙은 미드필더, 정우영과 짝을 이뤄 중원에 나섰다. 수비 가담과 함께 후방 볼 배급은 물론, 정우영이 수비를 받쳐주는 상황에서는 과감히 전방으로 올라가 공격에 가담했다.

 

빼어난 경기 조율 능력과 탈 압박 능력, 그리고 좌우를 순식간에 전환할 수 있는 결정적 무기, 롱패스를 바탕으로 지난 10일 콜롬비아전에 이어 이날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기성용은 부상 회복 후 소속팀 스완지시티와 대표팀 경기에 연속으로 선발 출전, 쾌조의 몸 상태를 그리고 있다.

 

변화된 대표팀을 이끄는 '주장' 기성용의 활약 속, 한국의 선전이 계속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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