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국-세르비아] '캡틴' 기성용, MOM 선정…공-수 걸친 맹활약

기성용(사진=KFA) 기성용(사진=KFA)

 

[엠스플뉴스]

 

기성용(29)이 세르비아전 경기 최우수 선수를 뜻하는 MOM(Man Of the Match)으로 공식 선정됐다.

 

한국과 세르비아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울산 문수구장에서 국가대표간 A매치 친선경기를 치렀다.

 

이날 기성용은 4-4-2 포메이션 중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 후반 34분 주세종과 교체되기 전까지 84분 간 출전해 맹활약했다.

 

공-수 가리지 않는 활약이었다. 기성용은 수비 성향이 짙은 미드필더, 정우영과 짝을 이뤄 중원에 나섰다. 수비 가담과 함께 후방 볼 배급은 물론, 정우영이 수비를 받쳐주는 상황에서는 과감히 전방으로 올라가 공격에 가담했다.

 

빼어난 경기 조율 능력과 탈 압박 능력, 그리고 좌우를 순식간에 전환할 수 있는 결정적 무기, 롱패스를 바탕으로 지난 10일 콜롬비아전에 이어 이날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기성용은 부상 회복 후 소속팀 스완지시티와 대표팀 경기에 연속으로 선발 출전, 쾌조의 몸 상태를 그리고 있다.

 

변화된 대표팀을 이끄는 '주장' 기성용의 활약 속, 한국의 선전이 계속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4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추천영상

엠스플 TOP뉴스

HOT 포토더보기

'완벽 개미허리' 지수, 크롭티+청바지로 뽐낸 '골반라인'

"TT 4억 뷰 감사해요" 트와이스 다현, 기쁨의 셀카 대방출

"그때 불꽃놀이"…오마이걸, 비주얼+섹시 폭발한 '쇼! 챔' 컴백 무대

[M+움짤] '아찔한 터치' 선미, 강렬하게 스며드는 '치명적 섹시美'

[오·아] '천상 연예인' 태연, 데뷔 11년차 아이돌의 '인형 미모'

'패딩+브라톱' 고준희, 완벽 몸매로 완성한 '과감 겨울패션'

'고척 만찢녀' 김한나, 넥센 新유니폼 입고 '꽃미모 발산'

"원조 인간복숭아" 설리, 되찾은 러블리 미모 '레전드 갱신'

블랙핑크, 인천공항 접수한 '청순 비주얼+캐주얼 룩'

김소혜, '한국-코스타리카전'서 포착…유니폼 'Peng D' 인증

이전으로 다음으로
최신 무료 만화 더보기

온라인 설문

76.1%
2018 시즌 프로야구 5강에 들어갈 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