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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아스널 벵거 "지루는 세레모니 대신 역전골을 노렸어야"

  • 기사입력 2017.01.06 17:00:12   |   최종수정 2017.01.06 1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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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세레모니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지루 세레모니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올리비에 지루의 세레모니에 아스널 수장인 아르센 벵거 감독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본머스와 경기를 치렀다. 아스널은 0-3으로 끌려갔으나 지루의 1골 2도움에 힘입어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2-3으로 뒤진 아스널은 후반 46분에 자카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 45도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 있던 지루는 백헤딩으로 살짝 방향만 바꿔놓으며 본머스의 골문을 갈랐다. 후반 46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지루는 기쁨의 세레모니를 표현했다. 하지만 추가 시간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역전골을 노려야 하는 입장인 아스널로썬 안타까운 시간이 흘렀다. 

 
벵거 감독은 5일 영국 매체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지루의 세레모니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벵거 감독은 "0-3으로 지고 있던 경기에서 무승부를 만든 지루의 골은 환상적이었다. 패배의 위기를 벗어나서 기뻤을 것이다. 지루의 입장을 이해한다. 하지만 공을 들고 센터 서클로 빨리 복귀해서 역전골을 노렸어야 했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가 부족했던 부분을 지적했다.

 

강윤기 기자 styleko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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