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영상
  • 갤러리
  • 핫이슈
  • 코리안리거
  • 랭킹
  • LIVE
  • 카툰
  • 칼럼&웹진
  • 베이스볼+
  • POLL
  • 더보기

엠스플 뉴스 : Sports & Entertainment

 

해외축구

[토트넘-도르트문트] '시즌 1호골' 손흥민, '3백 유용성+경기력 반등' 모두 잡았다

  • 기사입력 2017.09.14 05:37:07   |   최종수정 2017.09.14 05:39:47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손흥민(25, 토트넘 훗스퍼)의 기력 회복의 답은 역시 도르트문트였다. 손흥민은 이날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도르트문트전 3-1 승리에 앞장섰다.
 
토트넘과 도르트문트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홈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18 UEFA 챔피언스 리그 H조 1차전을 펼쳤다.
 
손흥민의 시즌 마수걸이 골이 드디어 터졌다. 올 시즌 시작전 월드컵 예선 경기에 손목 부상을 당한 이후 약 2개월 간의 공백을 가졌던 손흥민은 시즌에 맞춰 경기에 복귀했으나 그간 모습은 인상적이지 못했다.
 
이에 지난 시즌 총 21골을 기록하며 역사적인 시즌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다시 한 번 부진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염려 역시 생기기 마련.
 
그러나 손흥민은 자신의 경기 중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인 도르트문트를 맞아 그간의 부진을 완벽히 털어버렸다.
 
이날 득점으로 도르트문트전 9경기 출전해 7골을 기록하게된 '도르트문트 천적' 손흥민이었다. 전반 3분 만에 기록된 손흥민의 시즌 첫 번째 득점.
 
손흥민은 역습 과정에서 하프라인을 넘어 빠르게 상대진영으로 뛰어갔고 에릭센의 패스를 이어받아 결국 완벽한 드리블과 개인기로 결국 득점에까지 성공했다.
 
시즌 첫 골 뿐 아니라 그간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유난히 3백 포메이션에서 손흥민을 기용하지 않았던 흐름 역시 변하게 만들 수 있는 이날 손흥민의 모습이었다.
 
델레 알리가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경기 중 받은 징계로 인해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비록 알리의 피치못할 부재로 인한 손흥민의 3백 체제하 선발 출전일 가능성도 있었으나, 이날 손흥민은 토트넘의 3백에 맞춰 포체티노 감독 주문에 훌륭히 응답했다.
 
토트넘의 이날 3백은 기존 3백과는 다른 모습이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손흥민 역시 3백 포메이션의 훌륭한 자원이 될 가능성 또한 보인 경기였다.
 
토트넘의 기존 3백 사용시 경기 모습은 좌우 윙백을 활용한 적극적인 측면 공격이 눈에 띄는 부분. 그러나 이날 높은 수비 라인을 구사하는 도르트문트를 맞아, 전방 공격수와 최종 수비라인까지 간격을 일정히 정한채 매우 탄탄한 팀워크를 구사했다.
 
이런 토트넘의 3백 전술에서 손흥민은 강력한 측면 날개로써 수비 성공에 따른 역습에서 중요한 카드로 도르트문트의 골문을 지속적으로 조준했다.
 
손흥민이 시즌 첫 골과 함께 보여준 개인적인 경기력 반등의 모습은 다시 한번 몰아칠 손흥민의 골 폭풍을 기대해볼 수 있게끔 만들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2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추천영상

엠스플 TOP뉴스

HOT 포토더보기

[오늘의 S-girl] 로드걸 이은혜, 과감한 포즈로 완성한 가을화보

[오늘의 S-girl] '펠레의 그녀' 빅토리아 바르가, 남심저격 '해변 패션'

[오늘의 S-girl] '명품 몸매' 심으뜸, 해변에서 폭발한 '뒷태 美'

[오늘의 S-girl] 케이트 업튼, 연인 벌렌더와 달콤한 입맛춤

[오늘의 S-girl] '골프여신' 유현주, 가을 햇살 아래 빛나는 몸매+미모

[오늘의 S-girl] '맥스 FC' 심채원, 자체발광 우윳빛 몸매 자랑

[오늘의 S-girl] 클라라, 하와이에서 뽐낸 레깅스 자태

[오늘의 S-girl] 'UFC 링걸' 토니 조던, 과감한 의상으로 관능미 발산

[오늘의 S-girl] '머슬퀸' 최설화, 감성돋는 '가을 여신'으로 변신

[오늘의 S-girl]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 우월한 바디라인을 뽐내다

이전으로 다음으로

온라인 설문

78.2%
히딩크 감독, 국대감독 복귀설…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