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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아포엘] '터보달고 감아차고' 손흥민의 폼은 최고다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손흥민(25)의 빛나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2경기 연속골을 비롯,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 반전을 손흥민이 이끌었다.
 
토트넘과 아포엘은 12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홈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예선 6차전 일전을 펼쳤다.
 
토트넘의 3-0 승리가 완성됐다.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한 페르난도 요렌테 역시 포체티노 감독의 부응에 응답했고, 유망주 은쿠두 역시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완성시키며 포체티노 감독을 흐뭇케했다.
 
그러나 '주전 공격수' 손흥민의 최근 폼은 포체티노 감독을 가장 기쁘게할 듯 하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에서 6위까지 처져있다. 최고 성적 3위까지 오를정도로 그 흐름이 굉장이 좋았으나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부상 이탈 이후 좀처럼 회복세를 타지 못하는 토트넘이다.
 
리그 4경기에서 기록한 승리는 전무할 정도. 그러나 이날 비록 이미 탈락이 확정된 아포엘을 상대로 거둔 승리이긴 하나 그간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토트넘은 어느정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빠른 스피드라는 터보를 달고 보여준 예리한 감아차기는 손흥민의 현재 최고의 폼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전반 초반부터 좋은 모습이었다. 전반 2분만에 빠른 드리블에 이은 헛다리 개인기, 그리고 날카로운 왼발 슛팅으로 이날 경기 포문을 연 손흥민은 결국 전반 36분 2경기 연속골 마저 쏘아 올렸다.
 
특유의 부드러운 드리블과 예리한 감아차기가 빛났다. 시소코의 패스를 이동하면서 받은 손흥민은 부드러운 드리블과 함께 페널티 박스 앞에서 오른발로 요렌테에게 공을 건넸다. 요렌테는 다시 공을 받으러오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건넸고 손흥민은 지체없이 왼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아름다운 궤적이었다. 손흥민의 슛팅은 예리하게 골문으로 향했고 토트넘의 승리를 책임지는 2번째 골을 작성했다.
 
2경기 연속골이라는 좋은 흐름을 타게된 손흥민이 토트넘의 최근 리그 위기마저 종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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