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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 플레이' 음바페 "벨기에, 화났다면 미안…어쨌든 난 결승"

  • 기사입력 2018.07.12 08:26:10   |   최종수정 2018.07.12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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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음바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프랑스 국가대표 킬리안 음바페가 비매너 플레이에 이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인터뷰를 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 11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3시 러시아 상테베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벨기에를 1-0으로 꺾으며 결승에 올라갔다. 

 

프랑스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결승 진출을 해냈지만 축구 팬들의 축하보다는 비난을 받았다. 프랑스 축구의 '신성' 음바페가 고의성이 짙은 시간 끌기 플레이를 벌였기 때문.

 

심판이 벨기에의 공이라고 선언했지만 음바페를 이를 무시하고 공을 드리블하면서 그라운드로 끌고 들어갔다. 그의 플레이에 전 세계 축구팬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음바페는 개의치 않았다. 

 

음바페는 경기가 끝난 뒤 프랑스 현지 매체 '르 파리지앵'과의 인터뷰에서 "벨기에 선수들이 시간 지연에 대해 불쾌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는 "어쨌든 나는 결승전에 갔다"라며 다소 뻔뻔한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솔직히 말해 (결승 진출)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강조하며 축구팬들의 분노를 자극했다. 

 

음바페는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 중 결승전 상대에 신경 쓰지 않고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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