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토트넘이 포체티노 체제 처음으로 3연패에 빠졌다. 다가오는 23일 브라이튼전에서 연패를 끊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이 경기 손흥민이 모우라, 케인과 함께 선발로 나설 것이라 예상했다. 손흥민이 선물을 요구한 포체티노 감독에게 선물 대신 골을 안길 수 있을까.

# 영국 익스프레스 "손흥민 선발 나설 것"

# 황희찬, 드레스덴전 팀내 최고 평점 받아

# 이재성-이청용 獨 2부에서 '코리안 더비' 임박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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