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황희찬과 이청용이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맞대결을 가졌다. 지루한 경기 양상이었지만 두 선수의 활약은 단연 번뜩였다. 경기 후 황희찬은 '대선배' 이청용과 유니폼을 교환하며 존경섞인 포스팅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했다. 1부리그 승격을 노리는 함부르크와 보훔은 각각 4위와 7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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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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