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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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감독' 티에리 앙리 AS 모나코 감독이 챔피언스리그에서 클럽 브뤼헤를 상대로 0-4 대패를 당했다. 부임한 뒤 다섯 경기를 치렀지만 승전보는 아직이다. 올해는 유독 '레전드' 출신 신임 감독들이 많이 사령탑에 올랐다. 제라드, 램파드, 긱스 등 EPL을 호령했던 선수들이 이제는 저마다 제 위치에서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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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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