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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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합류를 앞둔 손흥민이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주요 외신들은 모두 손흥민이 케인과 짝을 이뤄 투톱으로 출전할 것이라 전망했다.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은 감독 교체 후 5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맨유를 맞아 떠나기 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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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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