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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넘었다' 이강인, 韓 최연소 유럽 빅리그 데뷔

  • 기사입력 2019.01.13 09:56:34   |   최종수정 2019.01.13 1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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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이강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이강인(17, 발렌시아)이 마침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밟았다.

 

발렌시아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서 열린 2018-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해 10월 컵 대회를 통해 1군 무대를 밟았던 이강인은 이날 드디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43분에 교체 투입됐고, 추가 시간을 포함해 약 6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볐다. 6차례 크로스를 시도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로써 이강인은 2003년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2006년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2012년 박주영(셀타비고), 2013년 김영규(알메리아)에 이어 라 리가 무대를 밟은 5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발렌시아 역사도 바꿨다. ‘17세 327’일의 나이로 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2003년 당시 18세의 나이로 데뷔한 모모 시소코를 제치고, 발렌시아 역사상 최연소로 리그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 선수가 됐다.

 

아울러 손흥민을 넘어 한국인 최연소 유럽 빅리그 데뷔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2010년 10월 만 18세 3개월의 나이에 쾰른전에 출전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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