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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연소 라리가 데뷔' 이강인 "정말 자랑스럽다"

이강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이강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정말 자랑스럽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로 유럽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이강인(발렌시아)이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강인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18-19 프리메라리가 바야돌리드전서 후반 42분 투입돼 약 6분가량 라 리가 무대를 누볐다. 측면 미드필더로 투입돼 6차례 크로스를 시도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발렌시아는 바야돌리드 1-1로 비겼다.

 

이로써 이강인은 만 17세 10개월의 나이에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5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또 손흥민(만 18세 3개월)을 제치고 한국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에 유럽 5대 리그 데뷔전을 치른 주인공이 됐다.

 

경기 후 이강인은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와의 인터뷰에서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경기 내내 응원해준 홈 팬 앞에 경기할 수 있어 정말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발렌시아가 승리를 놓친 것에 대해선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강인은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지만, 이것이 축구다. 선수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잘했다”며 “다음 스포르팅 히혼전에서 승리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전했다.

 

이날 메스타야 경기장엔 한국 팬들도 찾아와 이강인을 응원했다.

 

이강인은 “코치님이 말해주셔서 알았다. 한국에서 오신 팬들께 감사하다. 경기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데뷔전을 함께 해준 한국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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