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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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아시안컵 결과를 자세히 소개했다. 손흥민에 주목한 토트넘은 "두 골 모두에 관여하며 클래스를 보였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한 현지 축구전문매체는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 72시간도 안돼 출전했다"며 우려를 표했다.
만약 대한민국 대표팀이 결승전까지 소화한다면 손흥민은 토트넘의 다섯 경기에 결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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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