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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지역지 "골 터지기 전까지 손흥민에게는 있어선 안될 날"

  • 기사입력 2019.02.11 08:51:32   |   최종수정 2019.02.11 08: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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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영국 현지 지역지는 손흥민(26)의 활약에 조금은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홈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막판 추가시간 무사 시소코의 패스를 받아 하프라인에서부터 찬스를 잡았다. 라인을 끌어올린 상대 수비진의 허를 찌르는 위치선정이었다. 손흥민은 골키퍼와의 1대1 찬스에서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리그 11호골이자 세 경기 연속 골이었다. 손흥민은 이번 골로 득점랭킹 공동 7위에 올랐다.

 

쐐기골을 터트린 손흥민이었지만 전체적인 활약은 아쉬웠다는 평가가 따랐다.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평점 7점과 "시소코의 공을 받아 골을 넣기 전까지는 손흥민에게 있어서는 안 될 날처럼 보였다"며 오늘 손흥민의 활약이 100%는 아니었음을 시사했다.

 

영국 'ESPN' 역시 손흥민에게 7점을 주며 "89분간은 손흥민의 날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슈팅은 번번히 막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를 움직임을 보였다. 다이빙으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면서 "그러나 경기 막판 손흥민은 보이지 않는 곳부터 공을 끌고 가 세 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켰다"고 평했다.

 

한편, '풋볼 런던'은 골키퍼 휴고 요리스와 무사 시소코에게 팀내 최고 평점인 9점을 선사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대니 로즈, 다빈손 산체스가 8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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