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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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시즌 후 손흥민에게 인상된 주급으로 재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대폭 인상된 11만 파운드에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토트넘은 최근 활약에 '손흥민 지키기'에 나선 듯 보인다. 예상되는 주급은 15만 파운드(약 2억 1,700만 원). 15만 파운드는 델레 알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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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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