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이강인(18)이 영국 매체 선정 라 리가 10대 선수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팀내 페란 토레스는 윙으로,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에 꼽혔다. 레알 마드리드의 기대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이름도 찾을 수 있었다.

한편, 콜롬비아 매체는 손흥민을 주목했다. 콜롬비아 매체 '카라콜 라디오'는 손흥민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에 주목하며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대결"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낭중지추' 이강인 잠재력, 라 리가 베스트11 선정

# 콜롬비아 매체 "손흥민-하메스 대결, 월클 만남"

# 패배에도 빛난 뮌헨 정우영 프리킥 골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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