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이강인을 향한 레반테의 구애가 뜨겁다. 레반테의 기술고문인 마놀로 살바도르는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강인은 이 도시에 머무는 것이 더 좋고, 가까운 거리에 선수를 두는게 발렌시아 입장에서도 좋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직까지 협상에서의 뚜렷한 진전은 없는 가운데, 이강인의 에이전트 하비 가리도는 "아직 논의할 사안이 많이 남았다"며 신중론을 폈다.
# 레반테의 뜨거운 구애 "레반테 임대 최선"
# 발렌시아 입장 "이강인, 완전 이적 NO"
# SON 막는 반 다이크 보고 혀 내두른 수비수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