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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케빈 필라, 캔 투척 사건에 "창피한 일" 공개 비난

캔 투척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힌 케빈 필라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캔 투척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힌 케빈 필라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중견수 케빈 필라가 지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발생한 캔 투척 사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필라는 10월 6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를 응원해주는 그들의 에너지에 감사를 표하지만, 그런 거친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덧붙여 "야구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있는 장소이다. 캔을 투척하는 행동은 누구도 환영하지 않는 창피한 일이다" 라며 사건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선수들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경기를 관람하는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토론토 구단 역시 6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개된 성명서에는 "지난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팬이 경기장으로 캔을 던진 사건에 대해 매우 큰 실망을 표하는 바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구단 역사상 가장 경쟁적이고 즐거웠던 야구 경기가 개인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더렵혀져서 매우 유감이다"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 감독, 선수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와 관계된 모든 사람에게 이 창피한 사건에 대해 진심을 담은 사과를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구단은 캔을 던진 관중을 찾기 위해 관련된 기관과 협력해 수사 중이며, 앞으로 그 관중의 로저 센터 출입을 제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김현수는 지난 5일 토론토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수비를 하던 중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토론토 관중은 7회 말 2사 가운데 대타 멜빈 업튼 주니어의 공을 여유있게 잡아낸 김현수를 향해 알루미늄 캔을 던졌다. 다행히 김현수는 맞지 않아 큰 부상을 피했지만 구단과 동료들은 위험천만한 상황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당시 상황을 지켜보던 중견수 아담 존스는 즉시 김현수를 향해 달려와 격렬히 항의했다. 존스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통해 "토론토 관중이 김현수에게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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