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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목표' 스트라스버그 "관건은 개막전 아닌 마지막 경기"

건강한 시즌을 올 시즌 목표로 내세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건강한 시즌을 올 시즌 목표로 내세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2017시즌 내내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스트라스버그와 대화를 나눴다.

 

  

지난해 스트라스버그는 시즌 막판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다. 8월 23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스트라스버그는 9월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으나 팔꿈치 통증이 재발했고 결국, 시즌 전력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지난해 최종 성적은 147.2이닝을 던져 15승 4패 평균자책 3.60.

 

시즌을 마친 후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스트라스버그는 이날 다른 투수들과 마찬가지로 10분간 불펜 투구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이에 많은 사람이 스트라스버그의 몸 상태가 비약적인 발전을 거뒀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스트라스버그의 생각은 달랐다.

 

“지난 몇 년 동안 이런 문제를 안고 있었던 적이 없었다”고 입을 연 스트라스버그는 “팔꿈치 접합 수술을 받았던 해를 제외하고 늘 개막전엔 준비를 다 마쳤다. 문제는 항상 162번째(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날이었다”고 강조했다.

 

MLB.com에 따르면 스트라스버그는 트레이닝룸과 웨이트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또한, 오프시즌 동안 장거리 달리기도 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부터 장거리 달리기를 시작한 스트라스버그는 이 덕분에 2014시즌 34경기에 등판해 215이닝을 던져 14승 11패 평균자책 3.14를 기록하며 커리어 최다 경기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스트라스버그의 불펜 투구를 지켜본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한 뒤 “스트라스버그는 내게 준비를 마쳤으며 겨우내 열심히 훈련했다고 말했다. 훌륭한 몸 상태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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