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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 단장 "강정호 비자발급, 여전히 기다린다…떨어진 감각 염려"

  • 기사입력 2017.03.20 03:50:30   |   최종수정 2017.03.20 0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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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사진=gettyimages/ 이매진스) 강정호(사진=gettyimages/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아직 구체적 복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복귀 시점은 언제가 될까.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은 3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비자 발급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정호와 관련된 의견을 전했다.
 
헌팅턴 단장 역시 구체적인 강정호의 복귀 시점을 알지 못했다. 헌팅턴 단장은 "우리는 여전히 강정호의 비자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강정호는 자신의 일을 이어가고 싶어 하고 있다. 그러나 강정호의 현 과정은 매우 추워 보인다. 이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강정호에게 관심을 줄 것이다. 강정호는 최대한 노력 중이다"며 강정호의 비자 발급과 관련한 관심을 잃지 않을 것임을 전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음주운전 후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강정호는 이번 사건이 단순 초행이 아닌, 2009년 이후 3번째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징역 8개월과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법원에 이와 같은 판결에 반발, 항소과정을 겪고 있는 강정호는 올 시즌을 위한 스프링캠프 또한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의 떨어진 경기 감각에 대한 생각 역시 전했다.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는 최대한 빨리 자신의 폼을 끌어올리길 원하고 있다. 그는 일반적으로 겪지 못했던 긴 겨울을 겪고 있다. 강정호는 아마 타석이 필요할 것이다"며 강정호의 떨어진 훈련량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이어 "우리는 이에 단기간 많은 타석에 들어설 수 있도록 준비를 할 수 있다. 단지 현재 강정호가 언제 돌아올 것인지를 말하기가 어려울 뿐" 이라며 강정호의 복귀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강정호는 현재 비자발급과 징역에 따른 항소 과정을 겪으며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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