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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넷' 김현수, 5G 연속 출루…BAL, 위닝시리즈 완성

김현수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현수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지만 안타 추가에는 실패했다.

 

김현수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선발 랜스 린로 상대로 김현수는 2회 첫 타석서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4회 두 번째 타석서볼넷으로 1루에 나갔다. 김현수의 시즌 8번째 볼넷 출루였다.

 

팀이 7-2로 앞선 5회 말 세 번째 타석선 좌완 케빈 시그리스트와 맞붙었지만 결과는 좌익수 뜬공이었다.

 

김현수는 8회 초 수비 과정서 조이 리카드도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고, 시즌 타율은 종전 .267서 .261로 약간 떨어졌다. 이날 무안타로 김현수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볼티모어가 홈런포를 앞세워 8-5로 승리해 세인트루이스와의 3연전을 2승 1패로 끝냈다. 볼티모어는 이날 승리로 시즌 34승(34패)째를 거두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이날 볼티모어의 홈런은 경기 초반부터 터지기 시작했다. 1회 세스 스미스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볼티모어는 1-1 동점이 된 2회 말엔 트레이 만시니의 솔로포로 다시 앞서나갔다.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던 볼티모어의 공격력은 5회 절정에 달했다. 볼티모어는 3-2로 앞선 5회 말 마크 트럼보의 투런 홈런과 조나단 스쿱의 희생 플라이 그리고 웰링턴 카스티요의 솔로 홈런까지 나오며 4득점, 단숨에 7-2까지 점수를 벌렸다.

 

뒤늦게 세인트루이스가 8회 덱스터 파울러의 투런 홈런과 야디어 몰리나의 솔로포로 3점 차까지 추격에 나섰지만 거기까지였다.

 

볼티모어 선발 우발도 히메네스는 7이닝동안 4피안타 2실점의 퀄리트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됐고, 볼티모어 타선은 11안타를 몰아치며 상대를 압박했다.

 

한편, 오승환은 8회 말 몸을 푸는 모습까진 포착됐지만 마운드에 올라오진 않았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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