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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강정호, 아직 비자 문제 해결 못했다"

강정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강정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피츠버그의 시즌 구상에서 지워지고 있다.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트리뷴>은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에서 눈여겨볼 5가지'란 기사를 통해 3루수 문제를 다뤘다.  

 

이 매체는 "강정호는 비자 발급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 음주운전 체포와 이후의 비자 거부로 데이빗 프리즈는 130경기를 뛰어야 했다. 피츠버그는 프리즈를 풀타임 3루수로 기용하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며 강정호를 짧게 언급했다. 

 

피츠버그가 생각하는 3루수 대안은 콜린 모란이다. 모란은 게릿 콜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마이애미에 지명된 모란은 지난 시즌 트리플A에서 타율 .290 15홈런을 기록했다.

 

드래프트 당시 3루수로서 파워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지적 받았던 모란은 지난 시즌 스윙폼을 개조하면서 장타력이 급격히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 <피츠버그 트리뷴>은 "모란의 파워 향상이 PNC 파크에서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믿고 있다"는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의 발언을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모란을 영입한 것은 비자 문제로 올시즌 메이저리그 출전이 불투명한 강정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만약 피츠버그가 모란을 확실한 3루수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강정호의 비자 발급을 돕기 위한 노력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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