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샌디에이고]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류현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로비 엘린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 다저스 타선이 폭발하면서 5점을 획득하자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씨가 시아버지와 즐겁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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