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류현진, 워싱턴 내셔널스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류현진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자 배지현 아나와 류현진 어머니가 승리의 'V'를 그리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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