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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감독 "오승환 햄스트링 부상, 큰 문제 아니다"

오승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오승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버드 블랙 감독이 최근 결장이 계속되던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콜로라도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놀란 아레나도의 시즌 34호 홈런포를 포함해 타선이 폭발하며 10-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팀은 애리조나와의 홈 4연전을 3승 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오승환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오승환은 9월 10일 LA 다저스전 이후로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이 이유였다. 버드 블랙 감독은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오승환이 최근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틀 정도 후에는 다시 투구가 가능할 것”이라며 큰 문제는 없다고도 설명했다.

 

오승환은 9월 4경기 등판에서 3이닝 4피안타(2피홈런) 3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시즌 성적은 68경기 6승 3패 3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 2.78이다.

 

글 정리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박종호 통신원 jonghopark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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