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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르메이휴와 2년 계약' 양키스, 마차도 영입전 OUT?

  • 기사입력 2019.01.12 19:00:03   |   최종수정 2019.01.12 18: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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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르메이휴(좌)와 매니 마차도(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DJ 르메이휴(좌)와 매니 마차도(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르메이휴 영입' 양키스, 마차도 영입전 철수?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가 아닌 다른 내야수를 택했다. 이날 양키스는 D.J 르메이휴와 2년 2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르메이휴는 커리어 대부분을 2루수에서 쌓았다. 하지만 ESPN 버스터 올니는 양키스가 “르메이휴를 벤 조브리스트와 같은 역할”로 보고 있다며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식적인 입장은 없었지만, 현지에서는 양키스가 사실상 마차도 영입전에서 발을 뺀 것으로 보고 있다. 양키스에는 1루수 자원을 제외하고도 글레이버 토레스, 미겔 안두하,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있어 내야가 포화상태다. 여기에 시즌 중반에는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복귀한다. 양키스는 협상 전부터 "마차도에게 3억 달러 이상 투자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왔다.

 

한편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마차도 측에서 “화이트삭스, 필라델피아 외 한 구단이 마차도 영입전에 참여했다고 하지만 타당성은 떨어진다”고 전했다. 양키스의 행보가 마차도의 거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흥미롭다.

 

르메이휴 빅리그 통산 포지션별 수비이닝

1루수 : 13이닝

2루수 : 7460이닝

3루수 : 245이닝

유격수 : 4이닝

 

 

 

 

‘그랜달 떠난’ 다저스, 트레이드로 러셀 마틴 영입

 

LA 다저스가 ‘주전급 포수’를 데려왔다. 다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우완 앤드류 솝코, 내야수 로니 브리토를 보내고 러셀 마틴을 영입했다. 마틴의 연봉보조 명목으로 1640만 달러의 현금도 받았다.

 

이번 영입으로 다저스는 야스마니 그랜달이 사라진 주전포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웠다. 2006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마틴은 뛰어난 수비력과 리더십으로 정평이 난 포수다. 하지만 3시즌 연속 장타력이 감소해 노쇠화의 기미가 뚜렷하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마틴에 대해 “오스틴 반스와 더불어 생산적인 공격과 수비를 선보일 것”으로 자신했다. 마틴과 재결합한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 숙원을 이룰지 주목된다.

 

마틴 최근 3시즌 성적

2016 : 137G 타율 .231 20홈런 OPS .733 fWAR 2.0

2017 : 91G 타율 .221 13홈런 OPS .731 fWAR 1.9

2018 : 90G 타율 .194 10홈런 OPS .663 fWAR 0.6

 

 

 

 

필라델피아, ‘백업 내야수’ 로마인-은고페 영입

 

필라델피아가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필라델피아가 앤드류 로마인, 기프트 은고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로마인은 내, 외야를 가리지 않는 유틸리티로 지난해 72경기 타율 .210 OPS .504를 기록, 낮은 공격력으로 시애틀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은고페는 2017시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빅리그에 데뷔, 최초의 아프리카 출신 메이저리거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로마인과 마찬가지로 빈약한 공격력이 발목을 잡았고 지난해 토론토에서 양도지명(DFA)됐다.

 

 

 

 

美 매체 "신시내티, 여전히 소니 그레이 원해"

 

신시내티가 소니 그레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헤이먼은 ‘MLB 네트워크’에 출연해 “신시내티가 여전히 그레이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시내티는 오프시즌 내내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대가가 만만치 않다. 양키스는 신시내티 5위 유망주 토니 산티얀을 포함한 투수 유망주 다수를 원하고 있다.

 

신시내티는 트레이드가 여의치 않을 경우 웨이드 마일리, 클레이 벅홀츠, 지오 곤잘레스 영입을 고려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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