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3.26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1이닝 무실점' 오승환 "실점하지 않기 위해 집중했다"

  • 기사입력 2019.03.14 12:59:18   |   최종수정 2019.03.14 16:44:53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오승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오승환(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지난 세 경기 부진을 털어내는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솔트 리버 필드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피안타 1개를 제외하면 큰 위기가 없었다. 선두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낸 오승환은 일데바르 바르가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 두 명을 중견수 뜬공-2루수 땅볼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쳤다. 시범경기 첫 홀드도 기록했다.

 

 

 

 

지난 3일 목에 담 증세를 호소했던 오승환은 이날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오승환은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목 상태가 좋지 않았을 때를 제외하면 구위는 걱정할 정도가 아니었다. 자신감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오승환 본인도 세 경기 연속 실점 기록에 대해 의식했다고 밝혔다. 지난 경기에서 패스트볼에 중점을 뒀지만 “이날은 점수를 주지 않는 투구에 집중했다”고 말혔다. 이어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의 타이밍을 뺏으려고 했다. 전반적인 구위나 제구도 괜찮았다”고 자평했다.

 

덴버 지역의 추운 날씨에 적응해야 하는 숙제도 생겼다. 약간의 감기기운을 호소한 오승환은 “날씨가 가장 걱정이다. 작년 개막전 기온이 영하 5도였다고 들었다. 하지만 나 혼자 추운 것은 아니기에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1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파격+매혹' 효린, 런던 한복판서 뽐낸 '섹시 핫 보디라인'
    [오·아] 트와이스 미나, 오프숄더 드레스 '청순+섹시美'
    [M+포토] 안젤리나, '여신의 심쿵 유발 하트'
    [M+포토] 수빈,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
    [M+포토] 유키카, '봄맞이 청치마 패션'
    [M+포토] 조보아, '바람 불어서 추워요'
    "당당해서 더 섹시"…현아, 파격에 과감함 더한 패왕색
    "성숙미 물씬"…에이핑크 윤보미, 고혹+섹시미 'UP'
    '건강 이상설' 지민, 앙상한 몸매+깜짝 볼륨감 '반전 섹시美'
    [M+포토] 안현모, '비율까지 모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