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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이걸 잡네' MIN 바이런 벅스턴의 점핑 캐치

  • 기사입력 2019.04.15 10:50:23   |   최종수정 2019.04.15 1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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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벅스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바이런 벅스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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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바이런 벅스턴(25·미네소타 트윈스)의 환상적인 수비가 화제다.

 

벅스턴은 15일(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9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회엔 적시 2루타로 결승 타점을 올려 팀의 6-4 승리를 도왔다.

 

머리 위로 넘어가는 장타성 타구를 낚아챈 바이런 벅스턴(출처=MLB 공식 트위터) 머리 위로 넘어가는 장타성 타구를 낚아챈 바이런 벅스턴(출처=MLB 공식 트위터)

 

수비에선 더욱더 빛났다. 3회 수비에 나선 벅스턴은 머리 위로 넘어가는 타구를 향해 스타트를 끊었다. 84피트(약 25.6m) 거리를 단숨에 주파한 벅스턴은 점핑 캐치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장타성 타구를 낚았다.

 

선발 호세 베리오스는 만세를 부르며 벅스턴에게 고마워했다.

 

경기 후 벅스턴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타구를 향해 출발할 때 나 자신에게 잡을 수 있을 거라고 되뇌었다. 그때 날 막는 건 없었다. 타구를 잡거나 벽에 부딪히거나 둘 중 하나였다. 다행히 둘 다 해냈다”며 웃었다.

 

벅스턴의 호수비에 현지 반응도 칭찬 일색이다. 특히 MLB 공식 트위터는 “벅스턴을 중견수로 쓰는 건 불공평하다”며 '호수비 장인' 벅스턴에게 찬사를 보냈다.

 

한편, 벅스턴은 지난 4월 4일 아달베르토 몬데시(캔자스시티)의 타구를 잡으려다 펜스에 충돌해 갈비뼈를 다친 적이 있다. 하지만 벅스턴은 이번에도 부상 위험을 무릅썼다. 펜스에 부딪힐 것을 각오하고 타구를 낚아채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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