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크리스 페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에서 타석에 오른 마차도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 클레이튼 커쇼가 괴로워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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