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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류현진은 좋은 친구, 선전을 기원한다"

  • 기사입력 2019.05.20 14:37:09   |   최종수정 2019.05.20 1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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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야시엘 푸이그(사진=엠스플뉴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는 ‘옛 동료’ 류현진(32·LA 다저스)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푸이그는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절친’ 류현진과의 첫 맞대결에서 호되게 당했다. 1회 1사 1, 2루에 병살타를 쳐 찬물을 끼얹었고, 4회엔 유격수 땅볼, 6회엔 투수 땅볼로 돌아섰다. 그래도 6회 수비에선 파울라인을 벗어나 관중석으로 향하는 류현진의 타구를 낚아채며 마냥 당하지만은 않았다.

 

경기 후 푸이그는 류현진과 만난 소감을 묻자 “정말 대단했다. 우리 팀도 최선을 다했지만, 계속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전 소속팀에서 함께하던 시절에도 정말 잘 던졌고, 오늘도 마운드에 올라 커리어 내내 하던 걸 그대로 해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의 타구를 낚아챈 호수비에 대한 감상을 묻는 말엔 “좋은 수비였다. 선수 생활 동안 좋은 캐치를 여럿 해냈는데 그런 수비 덕분에 우익수를 보고 있는 것 같다”며 “여러 시즌을 거치며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더라도 팀 승리에 기여할 방법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타석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팀과 동료들을 돕고자 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푸이그는 전날 류현진과 만나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를 묻자 “그냥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포옹을 한 차례 했다. 좋은 친구였던 만큼 정말 그리웠다. 류현진의 부인과 가족, 형제들을 만났는데 다들 좋은 분들이었다. 그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현장취재 이준 통신원 cityactivation@gmail.com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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