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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뉴스 : Sports & Entertainment

 

[이현우의 MLB+] 오타니 영입전 진행 상황 총정리 (2017.12.04)

  • 기사입력 2017.12.04 11:43:45   |   최종수정 2017.12.04 16: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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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오타니 쇼헤이(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일본프로야구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3, 니혼햄 파이터스)의 행선지는 어느 팀일까?

 

오타니의 포스팅은 지난 2일(한국시간) 새로운 미·일 포스팅 제도가 발표되면서 시작됐다. 포스팅이란 자유계약(FA) 신분이 아닌 한·일 프로야구 구단 소속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때, 이적료로 최고액을 제시하는 구단이 독점 계약협상을 하게 되는 제도를 말한다. 

 

오타니의 경우엔 새로운 포스팅 제도의 적용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기존 방식대로 이적료 최고액이 2000만 달러로 제한된다. 2000만 달러를 제시한 구단이면 누구나 오타니 측과 자유롭게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지난 3일 오타니의 에이전시인 CAA는 "5일부터 오타니를 원하는 구단들과 차례로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4일, 면담에 초청되지 않은 팀이 하나 둘씩 공개되고 있다.

 

현재까지 현지 유력 매체 및 기자를 통해 드러난 정보를 시간 순으로 정리해봤다.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타임 라인

 

7시 16분: <야후 스포츠>의 제프 파산이 SNS를 통해 "뉴욕 양키스는 면담 대상에서 빠져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는 최종 후보에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에 따르면, 오타니 측의 선호 조건은 '서부 해안가(West Coast team)'에 있는 '보다 작은 마켓(smaller market)'이었다.

 

7시 28분: <보스턴 글로브>의 피터 아브라함이 SNS를 통해 "보스턴 레드삭스는 오타니 면담 대상에서 제외됐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단장에 따르면 그들은 오후에 오타니 측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각 <팬래그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미네소타 트윈스 역시 오타니 영입 경쟁에서 탈락했다"고 전했다.

 

7시 38분: <세인트폴 파이오니어 프레스>의 마이크 버라디노가 SNS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오타니 측은 '서부 해안가'에 위치한 구단을 선호한다고 한다. 시애틀 매리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다저스, LA 에인절스가 유력한 후보지다. 시카고 컵스는 예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7시 39분: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소식통에 따르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후보에서 탈락했다. 따라서 모든 서부 해안팀들이 경합대상인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7시 48분: <뉴욕 포스트>의 조엘 서먼은 "뉴욕 메츠 또한 후보에서 탈락했다"고 전했다.

 

8시 12분: <스포츠넷>의 샤이 다비디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타니 영입 후보에서 탈락했다"고 전했다. MLB.com의 애덤 베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오타니를 만나는 구단 가운데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전했다. <밀워키 저널 센티넬>의 탐 하우드리커트는 "밀워키 브루어스는 오타니 영입전 '2라운드'로 가지 않는다"고 전했다.

 

8시 15분: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또한 오타니 영입 후보에서 탈락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타니와 면담을 가질 후보팀에는 시카고 컵스, LA 에인절스,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8시 38분: 탬파베이 레이스(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 시카고 화이트삭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가 영입 후보에서 탈락했다.

 

8시 50분: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타니 영입 최종 후보 명단에 남아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들은 LA 다저스가 오타니 영입 최종 후보 명단에 남아있다고 '믿고 있다(확실하진 않음)'"고 전했다.

 

8시 58분: ESPN의 제리 크래스닉이 "놀라운 소식은 아니지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오타니 영입 후보에서 탈락했다"고 전했다.

 

9시 22분: <워싱턴 포스트>의 첼시 제인스는 "워싱턴 내셔널스는 오타니 면담에 참여하지 않는다. 내부자에 의하면 이는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고 전했다.


10시 19분: MLB.com 공식 트위터는 "들려오는 소식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그리고 시애틀 매리너스가 오타니의 면담에 참여하는 구단들이다. 하지만 구단들로부터 확인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12시 47분: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소식통과 기사를 통해 확인된 오타니 면담에 참가하는 팀들: 다저스, 매리너스, 자이언츠, 파드리스, 컵스, 레인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신시내티 레즈는 모르겠음. 에인절스도 모르겠음"이라고 전했다.

 

12시 50분: MLB.com의 마이크 페인샌드는 "우리가 아는 오타니 면담에 참여하는 팀: 최종 후보 포함된 팀은 자이언츠, 파드리스, 다저스, 컵스, 레인저스. 후보에서 탈락한 팀은 어슬레틱스, 블루제이스, 브레이브스, 브루어스, 카디널스, 디백스, 양키스, 레드삭스, 레이스, 파이어리츠, 트윈스, 화이트삭스, 내셔널스. 확실하지 않은 팀은 에인절스, 애스트로스, 레즈, 로키스, 인디언스, 말린스, 오리올스, 타이거스, 로열스, 필리스"라고 전했다.

 

14시 36분: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SNS를 통해 "LA 에인절스가 오타니와 면담을 갖는 팀 가운데 하나라고 확인됐다. 여러 소식을 종합했을 때 최종 면담을 진행하는 팀: 시애틀 매리너스,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카고 컵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텍사스 레인저스"라고 전했다. 

 

 

탈락 확정(14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뉴욕 메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밀워키 브루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탬파베이 레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워싱턴 내셔널스

 

처음부터 관심 없었던 팀(2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이애미 말린스

 

미확인(7팀)

 

볼티모어 오리올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신시내티 레즈

콜로라도 로키스

 

최종 후보 '거의' 확정(5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구단 확인)

시애틀 매리너스(구단 확인)

LA 에인절스(구단 확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구단 확인)

LA 다저스

 

최종 후보에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은 팀(2팀)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컵스

 

지금까지 드러난 정보들

 

 * 현재까지 드러난 오타니의 기본적인 선호 조건은 (1) 서부 해안가에 위치한 (2) 스몰마켓팀이다. 하지만 스몰마켓이 양키스에 비해서 '상대적인 개념'인지, 아니면 시장 크기에 의한 '절대적인 개념'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최종 후보에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은 팀 가운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컵스는 (1)번 조건에, LA 다저스는 (2)번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다. 

 

 * 미확인으로 분류된 팀들은 사실상 최종 후보에 포함될 확률이 매우 낮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오타니의 소속팀 니혼햄 파이터스와 제휴를 맺고, 지난 2년간 구단의 애리조나 피오리아 캠프를 제공해왔다. 또한, 노모 히데오와 사이토 다카시를 고문으로 두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잘 안 알려진 사실이지만, 샌디에이고는 오타니에 앞서 올 시즌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에게 '투타 겸업' 기회를 제공했던 적도 있었다.

 

 * 시애틀의 단장 디포토는 구단이 만든 공식 팟캐스트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 출연해, 전체 41분 가운데 15분을 오타니 영입에 대해 논했다. 디포토에 따르면 시애틀은 지난해부터 오타니를 설득하기 위한 영상 자료를 제작해왔다. 또한, "오타니를 위해서라면 그가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날에는 (2017시즌 주전 지명타자를 맡았던) 넬슨 크루즈를 외야수로 기용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 재미있는 점은 디포토가 오타니 영입을 위해 "시애틀이란 도시에 일본계 미국인이 얼마나 많이 살고 있는지, 그리고 과거부터 일본 선수들이 많이 뛰어온 구단인지"를 역설하면서도, "오타니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 출신 스타가 뛴 적이 없었던 구단에 진출해서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는 점 역시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 하지만 최종 후보로 유력한 7개 팀(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가운데 일본인 선수가 뛴 적이 없었던 팀은 단 한 팀도 없다. 반면, '스타' 선수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다저스(노모 히데오)와 텍사스(다르빗슈 유), 그리고 시애틀(이치로 스즈키)은 확실히 제외된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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