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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Inside] ‘28일 귀국’ KIA 윤석민, 6월 말 복귀 유력

  • 기사입력 2017.03.20 06:04:22   |   최종수정 2017.03.20 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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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건강한 윤석민을 인내심 있게 기다릴 계획이다(사진=KIA) KIA는 건강한 윤석민을 인내심 있게 기다릴 계획이다(사진=KIA)

 

[엠스플뉴스]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의 재활 과정이 순조롭다. 재활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위한 윤석민의 괌 재활훈련은 곧 마무리된다. 가볍게 공을 던지는 훈련까지 소화한 윤석민은 6월 말 복귀가 유력한 상태다.

 

윤석민의 2016시즌은 아쉬움이 가득했다. 선발로 다시 전환한 윤석민은 의욕적으로 시즌을 맞이했다. 하지만, 윤석민은 개막 후 3경기 선발 등판 만에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윤석민을 다시 1군에서 보기까진 약 4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지난해 8월 30일 광주 SK 와이번스전에서 복귀한 윤석민은 시즌 끝까지 불펜으로 활약했다.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윤석민의 2016시즌 최종 기록은 16경기(31이닝) 등판 2승 2패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3.19 26탈삼진 8볼넷이었다. 문제는 시즌 종료 뒤였다. 어깨 통증의 원인이었던 웃자란 뼈가 다시 윤석민을 괴롭혔다. 결국, 윤석민은 지난해 12월 오른쪽 어깨 웃자란 뼈 제거 수술을 받았다.

 

수술 결과는 좋았다. 무엇보다 당사자인 윤석민이 느낀 어깨 상태가 괜찮았다. 그만큼 총 6개월로 예정된 재활 페이스도 순조롭다. 3월 4일부터 시작된 괌 재활 훈련도 윤석민의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윤석민은 가까운 거리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상태다. 따뜻한 괌에서 수영 등 기초 체력 훈련과 재활을 병행 중인 윤석민이다. 

 

복귀 시기도 점점 구체화하고 있다. KIA 관계자는 “우선 6월 이전 조기 복귀는 힘들 것 같다. 만약 정상적인 재활 속도로 계속 진행된다면 6월 말이 가장 유력하다. 적어도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엔 윤석민이 돌아올 것이다. 물론 재활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건 당연하다”며 윤석민의 복귀 시점을 전망했다.

 

불펜 복귀’에 무게감 쏠리는 윤석민

 

시즌 중반 윤석민의 복귀는 김기태 감독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사진=KIA) 시즌 중반 윤석민의 복귀는 김기태 감독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사진=KIA)

 

돌아올 윤석민의 보직은 불펜으로 무게감이 쏠리는 분위기다. 수술 뒤 시즌 중반 복귀인 만큼 선발 준비는 큰 부담일 수 있다. 물론 복귀 시 팀 상황에 따라 이 분위기는 달라질 수 있다. KIA 관계자는 “아무래도 불펜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다. 선발은 어느 정도 준비 기간이 필요한 데다 한 경기에서 100개에 가까운 공을 던져야 한다. 수술 뒤 시즌 중반 복귀할 선수에게 큰 부담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어쨌든 KIA의 최우선 명제는 ‘건강한 윤석민이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듯 윤석민의 재활 과정도 조심 또 조심스럽게 진행돼야 한다. KIA 이대진 투수코치는 “(윤)석민이에게 부담감을 줄 필요가 없다. 많이 좋아졌다고 석민이가 직접 얘길 했지만, 완벽하게 돌아올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줘야 한다. 보직은 시즌 중반 상황에 따라서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석민은 3월 28일 함께 괌 재활운동에 동행했던 포수 백용환과 김준재 트레이너와 함께 귀국한다. 백용환은 지난해 9월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윤석민과 함께 재활 중이다. 이후 함평 재활 조에서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계속 소화할 윤석민의 계획이다. 

 

KIA는 천천히 그리고 완벽하게 돌아올 윤석민을 기대한다. KIA 김기태 감독도 윤석민에 대한 언급을 일절 안 한다. 그만큼 윤석민이 조바심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는 김 감독이다. 시즌 중반 레이스에서 윤석민의 합류는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팀 내 시각이다. 그렇게 KIA는 또 다른 토종 에이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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