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잠실]
LG 트윈스 양석환이 추격의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양석환은 9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경기 2회 솔로홈런을 때렸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양석환은 두산 선발 장원준의 5구째 141km/h 속구를 놓치지 않았다.
비거리 110m 좌월 홈런. 시즌 12홈런이었다.
LG는 2회 말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1-2로 두산에 따라붙었다.
김원익 기자 one2@mbcplus.com
[엠스플뉴스=잠실]
LG 트윈스 양석환이 추격의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양석환은 9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경기 2회 솔로홈런을 때렸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양석환은 두산 선발 장원준의 5구째 141km/h 속구를 놓치지 않았다.
비거리 110m 좌월 홈런. 시즌 12홈런이었다.
LG는 2회 말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1-2로 두산에 따라붙었다.
김원익 기자 one2@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