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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뉴스 : Sports & Entertainment

 

KBO

[전수은의 포커스in] '타선 강화 시급' LG, 로니 로드리게스와 접촉

  • 기사입력 2017.12.07 11:36:25   |   최종수정 2017.12.07 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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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후보 2, 3명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 가운데 로니 로드리게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로니 로드리게스는 장타력을 갖춘 내야 멀티플레이어다. 이제 만 25세인 그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춘 타자로 평가받고 있다(사진=도미니칸 윈터리그) 로니 로드리게스는 장타력을 갖춘 내야 멀티플레이어다. 이제 만 25세인 그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춘 타자로 평가받고 있다(사진=도미니칸 윈터리그)

 

[엠스플뉴스]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영입은 어느 정도 진척된 것일까. 

 

강력한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이던 루이스 히메네스는 도미니칸 윈터리그에서 부진을 거듭 중이다. 도미니카에서 히메네스를 직접 본 스카우트들은 “타격감이 좋지 않다. 히메네스와 계약할 구단이 있을까 싶다”는 말로 히메네스의 KBO리그 복귀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LG, 도미니칸 윈터리그에서 로니 로드리게스와 만난 것으로 확인

 

로드리게스는 KBO리그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까(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로드리게스는 KBO리그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까(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G는 외국인 타자 최종 후보를 2, 3명으로 압축한 상태다. 모두 3루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로 알려졌다. 

 

엠스플뉴스 취재 결과, LG는 12월 7일 기준 도미니카 윈터리그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뛰는 내야수 로니 로드리게스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 계약 조건까지 로드리게스 측에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도미니칸 리그 관계자는 “LG와 로드리게스가 접촉했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안다. 특히 LG 쪽에서 로드리게스에게 3루 포지션을 요청했다”며 “아길라스엔 KBO리그를 경험한 선수가 많다. 그 선수들이 로드리게스에게 많은 조언을 건넸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드리게스의 소속 팀 아길라스는 강정호가 뛰었던 팀이다. 현재는 윌린 로사리오와 히메네스가 소속돼 뛰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실제로 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KBO리그와 관련한 SNS 페이지를 팔로우 하는 등 한국야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92년생의 로드리게스는 장타력을 갖춘 거포 내야수다.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지만, 마이너리그에서 7시즌을 뛰며 타율 0.262/ 출루율 0.295/ 장타율 0.417/ 78홈런/ 346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3, 14시즌을 제외하면 해마다 두 자릿수 홈런을 쏘아올렸다. 주 포지션은 2루수지만,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2016시즌 이후엔 외야수로도 경기에 출전했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까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2015년 ‘프리미어 12’ 땐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로 참가했다. 

 

메이저리그의 한 스카우트는 “로드리게스는 손목 힘이 굉장히 좋다. 떨어지는 공도 홈런으로 연결하는 타자다. KBO리그에서 뛴다면 많은 홈런이 예상된다. KBO리그 팀들이 충분히 노릴 만한 타자”라고 소개했다.

 

LG, 외국인 타자 잔혹사 끊을 수 있을까.

 

LG 팬들이 사랑했던 그 남자. 로베르토 페타지니(사진=LG) LG 팬들이 사랑했던 그 남자. 로베르토 페타지니(사진=LG)

 

2017시즌 LG는 외국인 타자 문제로 곤욕을 치렀다. 

 

개막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루이스 히메네스는 부상으로 시즌 중간에 교체됐다. 여기다 대체 선수로 영입된 제임스 로니마저 무단으로 팀을 떠났다. 후반기엔 사실상 외국인 타자 없이 남은 시즌을 치렀다.

 

LG는 외국인 선수 제도가 생긴 이후 '외국인 타자 영입'에 있어선 많은 행운이 따르지 않았다. 로베르토 페타지니와 히메네스를 제외하면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타선 보강이 절실한 LG다. 최근엔 베테랑 정성훈, 손주인이 떠나며 타선에 구멍이 생겼다. 수준급 외국인 타자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전환됐다.  

 

과연 LG는 다음 시즌 외국인 타자 잔혹사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전수은 기자 gurajeny@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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