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2018 LG 트윈스 치어리더를 소개합니다!'

개막을 목전에 둔 '2018 프로야구'다. 이번 시즌 LG 트윈스와 함께 할 치어리더들은 누구누구일까. '서울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LG의 '여신'들 면면을 상세히 살폈다. 기존 멤버에 새로 합류한 인원을 합쳐 모두 일곱 명이다. 특히,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하던 차영현의 영입이 눈에 띈다. 그럼! (사진=LG 트윈스)

■강민영(꿈은 이루어진다!! LG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저와 함께 같이 응원해주세요~~ 무적LG 화이팅!!)


■남궁혜미(올해도 LG트윈스와 함께 합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해요 LG♥)

■윤소은(LG트윈스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목소리 높여 응원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LG트윈스 화이팅!!)

■이연경(항상 열정있는 모습으로 응원하겠습니다!! LG트윈스 화이팅!!)

■장세희(무!적!L!G! 올해도 LG트윈스와 함께 응원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랑해요 무적LG♥)


■정다혜(2018시즌부터 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열정적인 팬분들과 함께 무적LG가 승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입김이 호호~ 날 때까지 오래오래 야구해요♥)


■차영현(넘치는 에너지로 여러분과 하나되어 응원하고 싶습니다. LG트윈스 승리를 위해 즐겁게 웃으며 함께 해요~~♥)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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