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치어리더 천온유 (사진=강명호 기자)
두산 치어리더 천온유 (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소위 '청순미와 귀여움'을 동시에 지닌 신입 치어리더가 있다.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천온유(23)가 그 주인공. 사실 그는, 치어리더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잠시 학업을 중단한 '호텔경영학과 휴학생' 여대생이다. 동료 치어리더 서현숙이 '섹시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면 그는, 청순미로 관중을 끌어 모은다. '청순 요정' 천온유가 이미 잠실의 스타가 된 이유다. 지난 13일 오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잠실이었다.

'여대생 치어리더' 천온유..."청순미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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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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