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광주] 소위 '건강미녀의 정석'이라 불리는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은 볼때마다 항상 밝다. 그리고 환하다. 야구장을 밝히는 미모 그리고 미소가 아닐 수 없다. 녹색 그라운드와 어우러진 최미진의 '건강한 유혹', 1일 오후, KIA와 두산의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였다.

'건강한 유혹' 최미진..."야구장 밝히는 미모!"

'건강한 유혹' 최미진..."야구장 밝히는 미모!"

'건강한 유혹' 최미진..."야구장 밝히는 미모!"

'건강한 유혹' 최미진..."야구장 밝히는 미모!"

'건강한 유혹' 최미진..."야구장 밝히는 미모!"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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