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잠실]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서현숙은 노란색 즉, '옐로우'가 정말 잘 어울리는 여자가 아닐 수 없다. 치어리더 데뷔부터 지금까지 '금발' 헤어 스타일을 고수한다. 아쉬운 건, 머리결 손상으로 온전한 예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소위 '그래도' 서현숙은 금발이 어울린다. 어느 한 날 금발 머리결에 어우러진 노란색 셔츠 공연은 예전 서현숙을 기억하기에 충분했다. 10일 오후, 두산과 NC의 잠실이었다.

서현숙, 옐로우가 정말 잘 어울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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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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