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대전] 한화 이글스의 홈 '대전'은 요즘 어떤 분위기일까.

홈경기 연일 '만원사례'는 기본이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는 한화팬들의 얼굴에선 미소와 여유가 묻어난다. 전에 볼 수 없었던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어디 그뿐. 경기중 역전을 당해도 초조해 하지 않는다. "다시 역전!"이란 믿음이 관중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지 벌써 오래인 듯 하다. 응원단 치어리더들도 매한가지. '하늘을 나는 기분' 김연정의 비상(飛上)에서 한화 이글스의 최근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다. 지난 16일 오후, 한화와 두산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였다.

'하늘을 나는 기분' 김연정..."요즘 대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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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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