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고척]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EXID 솔지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투구 즉, '시구'를 선보였다. 솔지는 지난 22일 오후, 고척돔에서 펼쳐진 '2018 프로야구' 넥센과 한화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포수 글러브에 정확하게 공을 던진 솔지는 자신의 투구가 마음에 들었는지 한껏 고무된 표정으로 기뻐했다. 아울러 시구한 공을 소중히 어루만지는 애착까지 드러냈다.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깔끔한 투구' 솔지..."야구공 애착 역대급!"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