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이범호, 김광현 (사진=강명호 기자)
유희관, 이범호, 김광현 (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 점점 더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프로야구선수 골프 in 괌' 행사 둘째 날을 맞아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스윙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오후(현지시간), '2018 모두투어배 프로야구선수 골프 in 괌' 둘째 날 행사가 괌에 위치한 스타츠 골프 리조트에서 열렸다.

MBC SPORTS+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괌 현지에서 '2018 프로야구선수 골프 in 괌'을 개최한다. 예선은 스타츠 골프 리조트, 결선은 망길라오 골프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이 대회는 MBC SPORTS+를 통해 2019년 1월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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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의 호쾌한 스윙, '꽃범호' 그저 빛!

현은지 골퍼와 이야기 나누는 이범호

현은지, 김주찬의 진지한 투샷

아, 아깝게 버디를 놓친 김광현!

'기자님, 제 배는 찍지 말아 주세요...'

유희관, 최고의 순간!

정근우, 한타 한타 신중하게

'롱퍼팅 성공' 정현!

정리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사진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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