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오키나와]
어김없이 강민호를 찾아온 돌잡이!
돌잡이 항목엔 마이크, 판사봉, 미술 도구, 골프채, 마우스, 법원 마크, 돈, 청진기 등이 있었는데요. 딸이 한 번에 판사봉 잡았다고 자랑하는 강민호! 딸 바보의 진면모를 보여줬는데요.
다시 태어난다면 하고 싶은 직업 직업으로 강민호는 단연 ‘골프채’를 잡았습니다. 평소 골프를 좋아한다는데요. 올 시즌이 끝나면 '프로야구선수 골프 in 괌 시즌5'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골프선수 강민호는 야구선수 때 보다 돈을 더 잘 벌까’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했을까요.
MBC SPORTS+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지요~
유재학 기자 pcw0209@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