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안나, 이미래와 손잡고 “SK V5!“(사진=강명호 기자)
윤요안나, 이미래와 손잡고 “SK V5!“(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인천] '뮤지컬 배우' 치어리더 윤요안나가 2019시즌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에 전격 합류했다. 윤요안나는 2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볼레옹공방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프로필촬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시즌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한편 윤요안나와 함께 나혜인(전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도 SK에 합류했다.

윤요안나, "이젠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이미래(팀장)과 윤요안나, "저희 한팀입니다!"

"SK V5를 위하여!"

응원단장 정영석(가운데), "든든합니다!"

"SK V5를 믿어주세요!"

나혜인(왼쪽)과 윤요안나, "와이번스 파이팅!"

"저희 올해도 함께해요!"

배수현(가운데), "SK 와이번스 더욱 사랑해주세요!"

윤요안나와 나혜인, "영석 오빠! 든든하시죠?"

새로운 장내 아나운서 누구?..."산이, 산이 곽수산입니다!"

윤요안나와 나혜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뵐게요!"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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