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큰 야구공 시구'...kt의 기막힌 아이디어!(사진=강명호 기자)
'세상에서 제일 큰 야구공 시구'...kt의 기막힌 아이디어!(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수원] 5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KT 위즈의 2020시즌 개막전에서 KT는 스페셜 시구와 팬들의 화상 응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KT는 KBO 리그 개막에 대한 팬들의 염원을 담고 어린이날 무관중 경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시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야구장을 그리워하는 어린이들의 희망을 담은 스페셜 시구로 진행됐다. KT 어린이회원 이라온 군(9세, 평동초등학교 2학년)이 야구공 형태의 대형 투명 워킹볼 안에 들어가 투수 마운드에서 홈플레이트까지 힘차게 행진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야구공 시구'...kt의 기막힌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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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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