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 강정호가 허리를 숙였다.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강정호에게 "한국야구에서 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한 기자의 질문에 강정호는 가던 길을 멈추고 허리를 숙였다. 보안요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공항로비를 빠져나간 강정호는 기자들의 질문에 단 한 마디 대답없이 차량에 탑승했다. 강정호의 귀국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강정호, 한국서 뛸 자격있냐?는 기자 질문에...[귀국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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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