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잠실] 3일 오후, 서울 잠실에서 펼쳐진 '202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LG 치어리더 유세리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LG는 박용택의 역전 스리런 결승홈런에 힘입어 '6-5'로 승리하며 6연승을 달렸다.
'치명적 눈웃음' LG 치어리더 유세리!
"하늘을 찔러~ 찔러~"
이건 애교!
마스크 착용해도 돋보이는 미모 유세리!
"관중석이 많이 썰렁하죠?"
"그래도 응원은 계속됩니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